113271
111627
내일 목장모임 준비하며 목사님 설교 여러번,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282
113270
111626
어떤 VIP라도 데리고 올 수 있는 따뜻한 목장, 건강한 교회 있어서 감사합니다.
4282
113269
111625
우리 삼남매 5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우애있게 서로 존경하며 지내게 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4282
113268
111624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인생인데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이 되는 하루의 은혜주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4282
113267
111623
큰아들 복학해서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 반갑고 기쁩니다.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3266
111622
물리치료 받고 목 뻣뻣함이 한결 좋아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3265
111621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무탈히 지낼수 있게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6701
113264
111620
성경쓰기를 꾸준하게 할수있어 감사
7936
113261
111619
근력키우기가 교육이있어 신청했는데 손녀 학원가는시간에 올수없어 담당자한테 사정얘기하니 승낙해 손녀를 데려다줄수감사
7936
113260
111618
이 하루를 다시 살게 하시고 다시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0869
113259
111617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할 것 뿐입니다. 늘 사명지에서 주님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719
113258
111616
실수많은 목자인 저를 오히려 이해하고 격려하시는 목장원이 있어 감사합니다
4253
113257
111615
은둔형 외톨이(고독자)가 서울에만 12만 이라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구해본적(해답을 하나님께) 있어요
4709
113256
111614
목장 개강 함께 예배드리며 나눔감사
3295
113255
111613
다시 당연히 익숙했던 일상의 감사를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