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86
111642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하루를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정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679
113285
111641
목장모임에서 옛목장원과 다시 만나 교제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606
113284
111640
평온한 일상을 감사드리며 내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과 감사 드려야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5
113283
111639
내일 있을 목장모임을 준비하며 나눔지를 복습하고 카톡으로 목장원들과 인사나눔을 감사합니다
5527
113282
111638
미루던 오이김치 와 토란대 손질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5
113281
111637
아침에 중보한 목장원과 목자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9124
113280
111636
3일간의 사역에 수고를 격려하며 점심식사를 대접해주시는 친구 권사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5527
113279
111635
상황이 지침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조건이 많음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0595
113278
111634
항상 기뻐할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889
113277
111633
감사를 감사로 여길수 있는 감사를 주심에 감사!
0889
113276
111632
듣게 하시는 기도제목마다 함께 기도할 수 있고 소망되시는 주님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3275
111631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선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갈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3274
111630
편하게 나누는 친구와의 대화시간 감사합니다
5882
113273
111629
무슨 운동이든 잘하는 뛰어난 운동신경 주셔서 여러가지 운동배우며 전도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3272
111628
나쁜 일은 빨리 잊고, 좋은 일은 오래 기억하는 긍정적 성격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