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657
영아촌 아기엄마 오랜 설득 끝에 드디어 자매목장 출석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4282
111656
내일 목장모임 나눔 준비 드디어 마치고 다리 쭉 뻗고 잠자리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82
111655
목장 자매 탁구장 관련 소송이 1심에서 승소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4282
111654
남편이 열왕기상 큐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부가 말씀으로 토론하고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282
111653
할 일이 있는 내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1652
네 식구 모두 하루를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고 평안히 잠자리에 들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1651
두산베어스 4연승으로 가을야구의 희망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4282
111650
부모님이 다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28
111649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28
111648
아이들 비염이 점점 나아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428
111647
2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오빠와 저녁식사 할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4660
111646
두 자녀에게 축복기도 해줄 수 있음에 감사
3522
111645
사랑하는 목장식구들과 함께 탄천을 걷고 식사 하며 행복한 교제 나누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959
111644
새 냉장고를 구입하여 임대 들어올 분 에게 새 것을 해 주게 됨에 감사!
2226
111643
믿음의 친구들과 식탁의 교제의 자리를 초대 해 준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 나눔. 시간 주심에 감사!
222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