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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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82
젊은이목장센터 목장선교지, 코로나 19 지나며 일부 넘어 주님의 때에 다시 다함께 품게 하실 주님 기대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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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81
회사일로 고단한 중에도 형제목장 목자로 헌신하는 남편 주심 감사합니다. 감당할 지혜와 체력주실줄 믿고 감사해요.
4282
111880
젊은이목장센터 선교부 매주 수 저녁 7시 기도모임, 10월 선교기도합주회, 부르심따라 기도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1879
초록아가들 말씀먹고 기도먹고 잘 자라게 하셔서 감사해요.
4282
111878
주일 설교말씀에 큰 은혜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1877
새로 시작한 저녁반 자매목장에 큰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1876
아버지어머니 생신잔치에 온가족 모여 감사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1875
오늘 하루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309
111874
과부하 걸리지 않도록 시간과 체력과 에너지 잘 배분하게 하실 주님 신뢰하고 감사해요. 주님 계속 지켜주세요.
7181
111873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조금씩 점차 회복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357
111872
주님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가족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1871
사춘기 아들이 엄마랑 얘기할 시간 부족하다고 하며 여전히 엄마를 찾아주니 감사합니다.
5555
111870
주님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좋은 이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1869
눈물 많고 사랑 많은 마을장님이 목양의 어려움을 위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5555
111868
기쁨으로 주의 성전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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