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46
111897
예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두 자녀로 인해 감사합니다.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리가정 되게 해주세요.
8414
113545
111896
시동생 가족과 오랜만에 즐거운 만남 감사합니다. 믿음의 가정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8414
113544
111895
살림 못하는 아내를 인내하고 팔 걷어부치는 남편 감사합니다.
8414
113543
111894
남편의 실수로 깨를 쏟아트려 깨끗하게 청소까지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3542
111893
걱정스럽던 김치담고 식구들 맛있게 저녘해주어 잘먹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9124
113541
111892
우리 가족 나란히 누워 얘기 나누는 소소한 행복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이 작은 천국이네요 아버지 은혜 감사합니다
5882
113540
111891
수고한 남편 주말동안 쉬고 보충하고 회복할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3539
111890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소서! 아멘 주일 말씀의 은혜 감사합니다
5882
113538
111889
국내전도 동역교회 깜짝 선물 감사드리는 일정이 늦어지는 중에도, 주님 허락해 주실 때 전하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3537
111888
현장예배 현장 헌금 드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늦게까지 헌금함 확인해 주시는 분들의 섬김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3536
111887
장례 일정 감당하는 믿음의 선배님들이자 동역공동체, 후배들도 함께 기억하고 함께 기도드리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3535
111886
수지채플 완판 소금 한 상자여도 준비할 수 있게 하시고, 목장가족이 소금 전달할 사람들 함께 생각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3534
111885
우리 가족 감사와 희망의 역사가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
4933
113533
111884
마을 목자그룹에 함께 기도 부탁하였던 두 지체들, 연락 닿게 하심 감사해요. 주님의 때에 주님께로 인도해 주세요.
7181
113532
111883
결혼 앞두고 청첩장 전해 주며 먼길 다녀간 지체들, 미안함과 슬픈 마음 안고 있던 중에 반갑게 모이게 하심 감사해요
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