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972
오늘 하루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하루의 일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97
111971
먼거리 오가는 동안 지켜주시고 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8290
111970
안정적으로 나갈 수 있는 목장모임과 새로운 자매님들을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3031
111969
희망의 회로를 돌리려는 마음을 갖게 됨을 감사합니다.
3031
111968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그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 드립니다.
0869
111967
주님 주신 사랑과 힘으로 시어머니 케어를 잘 감당케 해 주심 감사
6101
111966
남편이 목장모임 가기 싫어하는데 빠지지 않고 참석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1965
우리 세 남매 모두 하나님 사랑하고 교회에 충성하고 믿음의 가정 이루어 살아가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1964
회사일로 많이 지쳐있는 남편이 가정에서 쉼을 얻고, 아내와 자녀들의 존경받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1963
어려운 마음을 주님께 내려놓고 기도하고 또 힘을 얻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785
111962
두 아들 형제 우애있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1961
종일 직장에서 고단할텐데 공동체를 사모하여 저녁반 목장에 나오는 귀한 자매들 주심 감사해요.
4282
111960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4282
111959
수술을 잘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심 감사
5848
111958
오랜만에 여유있는 쉼과 평안을 주시고,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303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