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987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5882
111986
매미 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가을이 온 것 실감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1985
오늘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 차근차근 잘 마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1984
말씀 묵상시간, 기도 시간 통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은혜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1983
자주를 끝내고 온 아들 배웅나가 가족이 함께 산책하고 팥빙수 먹고 들어오는 행복한 시간 감사해요.
8414
111982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47
111981
야구없는 월요일이면 늘 우울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야구중계 있어서 감사해요. 게다가 승리해서 더 감사해요.
4282
111980
시간내어 걸을수 있는 마음,시간,건강주심 감사합니다
5259
111979
무릎 수술후 3년 동안 잘 걷지 못했는데 이제는 머내공원 산책할수 있을만큼 걷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7330
111978
우리집 작은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2
111977
오늘하루도 주님이 지으신 자연을 행복한마음으로 눈과 마음에 담고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533
111976
가족이 함께 저녁식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1975
40대 중후반 형제들이 함께 모여 찬양, 나눔,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 '목장'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4282
111974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9297
111973
마을에 새로운 목자님들을 허락해주셔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양육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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