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062
우리가정 매일 아침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8720
112061
잠이 짧은시간이라도 달고 깊게자니 감사합니다.
8924
112060
너무 잦은 장례에 짜증스럽지않고 매번 참여케 되어 감사합니다
8924
112059
10만감사 다시올리게되어 감사합니다.
8924
112058
복된주일의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057
내일 아이들 신혼장막에 순적한 은혜로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056
목장모임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055
확짧아진 머리가 아쉬웠는데 예쁘다 해주시는 집사님들 덕에 즐거웠습니다.이쁘게 봐주시는 믿음의 친구들 있음에 감사해요
8414
112054
코로나에 걸린 훈련생 집사님을 회복하게 하시고 밝게 통화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더욱 담대하고 소망있게 하소서.
8414
112053
연약함을 함께 격려하고 다시 힘을 얻을수있는 전폭 E9조를 만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믿음 더하게 하소서.
8414
112052
믿음없는 남편에게 하나님의 가치.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말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0711
112051
자녀사랑, 손주사랑이 지극한 어머니들 계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에 더하여 믿음의 할머니들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8414
112050
오늘 전도현장이 연기되었지만, 낮잠자서 피곤을 씻고 기쁘게 말씀 다시들을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8414
112049
운전해서 먼 거리를 출퇴근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 라이드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7345
112048
남편이 힘들었던맘 생각나게 하셔서 공감해주는 맘 주시고 대화를 통해 한걸음 더 성숙한 관계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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