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212
오늘 목자셀을 통해 마을장님과 목자님들의 간증과 기도제목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2211
은비딸의 출산을 보호하시는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10
컨디션이 안좋은 아들에게 예배가 끝나고 바로 연락이 온 타이밍에 감사합니다. Vip자매와 평안히 예배드렸어요.
8414
112209
오늘 20년만에 교회에 다시 나오는 VIP자매와 향수예배 함께 드리게하심 감사합니다. 앞으로 믿음의길로 인도하소서.
8414
112208
세린이와 태성이의 연구와 논문을 권능으로 인도하시사 풍성히 영광받으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07
부르신 곳에서 에이즈 실태를 알리기 전 기도하시는 가정과 다음세대 지킴이 분들을 붙드시고 함께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2206
엄마18주기를 추모하면서 언니를 현장예배에 인도할수 있음을 감사
0819
112205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자라기를 소망했던 두 번째로 어린 VIP 로부터 감동 속에 감사의 표현 듣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2204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가문을 위해 헌신하며 심습니다.
4440
112203
사이가 안좋았던 아들과 여행을 다오게하심넘감사
2644
112202
교회 곳곳을 깨끗께 해주시는 미화팀원 중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는 7분을 VIP로 초청케 인도해주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2201
내일 세린이가 신혼집에 이사를 순적함으로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00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 비를 타고 수요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68
112199
딸의 힘든 9월 근무에 함께하셔서 보호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198
큰딸이 미국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집을 주심에 감사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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