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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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7
문제들에 짓눌려 불평원망한 시간들을 회개하고 10년전 어둠에서 건져주신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큰 감사드립니다♡
2597
112226
수영. 재밌게 잘. 배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501
112225
온가족의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24
지혜의 힘든 9월10월 근무에 함께하셔서 강건하게 지키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2223
오늘 세린이와 어머니의 신혼집이사에 함께하시는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2222
하루를 건강히 시작하고 단잠을 잘수 있어 감사
1341
112221
하나님을 찾고, 구하라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할 때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9703
112220
수요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의미를 깨닫게 하심 감사
9633
112219
직원 자녀의 망막 손상되지 않게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4407
112218
수요예배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자녀삼으심의 은혜 알게하심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를 바라보게 하심 감사
3465
112217
오늘도 주어진 삶에 묵묵히 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5340
112216
오늘 출근길 앞차 사고로 차가 많이 밀렸는데 비오는 가운데 안전한 출퇴근길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8357
112215
오늘 향수예배를 통해 문제 많은 나를 자녀로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인내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59
112214
남편의 건강을 계기로 무심했던 남편에 대한 마음과 긍휼을 회복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43
112213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기에 힘쓰는 마을장님, 목자님들과 동역하는 축복 주심 감사합니다.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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