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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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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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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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랑슈아에 디카페인 커피 생겨서 넘 좋아요 이제 오후 시간에도 커피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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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4
내일 전도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하루 마무리합니다 함께 하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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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3
점심도 대접해주시고 손에 들려주신 도넛으로 우리 가족 행복한 당 충전했어요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5882
112252
자녀 위해 기도해달라는 집사님의 기도부탁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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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1
아들과 딸 몸도맘도 건강해져서 복학할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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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0
자매님이 등록도 하시고 교육도 시작하셨어요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도록 함께해주세요
5882
112249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 .향수예배 말씀으로 은혜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5882
112248
참된 진리 굳게 잡기를 소망하고 기도해요 두아디라 교회에게 주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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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7
향수예배때 목사님의 입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깨닫게 하심을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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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46
목원의 귀한섬김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2245
목원의 남편이 항암치료없이 깨끗하게 치료받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2244
부족함이 많은 저를 2학기에도 목자로서 섬길 수있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645
112243
강아지가 제 다리에서 쌔근쌔근 잠들었습니다..평안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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