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287
오늘직장일할수있는것감사 잠언말씀따라적기함에감사 댄스함감사
3951
112286
어제 저녁 기도회에서 선생님의 처사에 불만 있었던 어머니를 지혜롭게 권면할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8414
112285
악한 차별금지법 반대-미금역 피켓팅이 있는 목요일입니다. 맑은하늘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세요.
8414
112284
어제 장이 꼬여서 조퇴하고 고생한 아들이 잘참고 등교하여 감사합니다. 오늘 위와 장이 편안히 안정되도록 도와주세요.
8414
112283
허술한 와이프를 이해하고 격려해주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편,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8414
112282
수요예배 만남으로 예배함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305
112281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2280
비를 그치고 맑은 날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 감사! 오곡백과도 잘 익게 하실 주님은혜 감사!
4108
112279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얼어가게 하심을 감사
9110
112278
어제 우천 중에도 회사 행사를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함께 고생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4282
112277
높고 이쁜 하늘을 보며 하루를 시작 하게 하심에 감사
2793
112276
지구촌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282
112275
감사함을 공동체와 나눌수 있게 하심에 감사
2793
112274
남편 조직 결과 좋게 나오게 하심에 감사
2793
112273
맑고 화창한 출근길 아침 날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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