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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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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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장 나들이를 함께 하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했던 자매님이 동행하신다고 연락주어 맘이 가볍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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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보이는데 메인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작고 미약하지만 모든 것 다 감사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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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켓팅을 마치고 보너스같았던 맛있는 점심과 커피타임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배들에게 겸손히 배우게 인도해주세요.
8414
112329
친정 여동생마냥 살가운 목장자매로 인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닮은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더욱 나누게 인도해주세요
8414
112328
운동하며 말씀과 찬양을 들을수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2327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2326
오늘 하루도 평안 가운데 마무리함을 감사드립니다.
0509
112325
오늘의 모든것에 전부다 감사 드립니다
8826
112324
공동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군중 속에서 신앙을 지키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든 것을 고백합니다.
8954
112323
비뚤어진마음 상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흔들림없이 말씀만 듣기를 사모하니 감사합니다
6291
112322
힘든시간, 포기하고 싶은시간에 붙잡아 주셔서 도전하게 하시니감사
9935
112321
하루업무를 마무리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목장모임을 갑니다. 모임을 통해 영육의 회복을 허락하실 주께 감사합니다.
5414
112320
목장모임 한 마음 되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눔을 통하여 삶속에 적용하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4407
112319
음악회 표도 구해주고 운전도 해주고 연락도 다 해주는 헌신적인 중보기도부장님 계서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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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8
내일 목장자매들과 음악회 나들이 갈 수 있게 됨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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