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347
십일조의 은혜 알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1715
112346
목장 집사님들이 수요일마다 개인기도실에서 기도하시고 향수예배에 참석하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1715
112345
해외선교에서 침례 받게 해주시고 성령하나님 알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1715
112344
집사님이 비타민B목장 목자로 다음학기 서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1715
112343
여름국내선교 목장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1715
112342
마을장님과 마을 영적가족들 덕분에 동참하였던 신약성경 함께 읽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2341
길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5882
112340
속이 안편해서 찌푸린 얼굴로 등교한 아들이 한결 편해진 얼굴로 귀가하고 점심, 저녁 식사도 잘해서 감사합니다.
8414
112339
새벽예배를 다닐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5038
112338
화욜 결신하신 어르신 또 뵈었는데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해주셔서 기뻤어요 어르신과 함께 하시며평안주실 주님 감사해요
5882
112337
유산을 한 목장 자매가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더 건강한 아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하심 감사.
6571
112336
많이 피곤한 저녁인데 어린 딸이 일찍 꿈나라로 가서 쉼을 누림에 감사합니다.
8414
112335
오늘 피켓팅중 우연히 마주친 전폭 동지들. 반갑고 힘이 나는 얼굴들에 감사합니다!
8414
112334
믿어지지않아 결신 못하셨지만 복음 다 전하고 함께 기도드리고 아멘 하신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 꼭 만나주세요
5882
112333
목장도 빠지고 연락도 잘 안되던 자매와 오랜만에 긴 통화하여 안부도 전해듣고 기도제목도 나누어 감사합니다.
841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