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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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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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자매가 준 떡으로 가족들이 맛있는 아침식사를 했어요. 생각해 준 마음, 나눠준 마음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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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1
감사할줄 알게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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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0
하루에 시작을 예쁜 하루로 마음을 위로 하심에 감사
2793
112359
오늘은 목장 나들이날! 밝은 햇빛, 맑은 하늘- 값없는 은혜 감사합니다.
8414
112358
월례회 를 은혜로.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5994
112357
다시! 라는 말, 마음. 언제나 선택할 수 있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3911
112356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02
112355
간밤 잠을 잘 못잤어도 일어나 남편 아침 출근길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
3911
112354
목장식구들과 믿음과 사랑과 삶을 나누고 교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02
112353
사모함을 가지고 목장 모임에 참여하는 목장원들 주심에 감사!
3911
112352
과거의 잘못을 알게 하심에 감사
2793
112351
믿음을 주시고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02
112350
수슬할수있는 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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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기억해주고 사랑해주는 초딩 동창들과 만남 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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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쁨을 알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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