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377
저녁반 목장 자매들 출근길 지켜주시고 일할 수 있는 일터 주심 감사해요.
4282
112376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속 주님 묵상하고 감사와인내로 견딜수있고 가족모두 영육강건함속에 잘이겨낼수있어 감사드려요
0429
112375
목장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날씨 주심 감사해요.
4282
112374
부족한 저를 목자 삼아주셔 주님을 더 가까이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9435
112373
목장원을 위한 중보기도가 극적으로 응답되어짐을 감사합니다.
2558
112372
허리삐끗했는데 드러눕지않고움직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6347
112371
지구촌의 다음세대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들이 축복의 세대되게 하소서
1719
112370
매일 아침의 가정예배와 기도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2369
아이들과 큐티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해요
4660
112368
목장원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 저도 역시 주님의 은혜로 영육의 회복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414
112367
일상전도 훈련의 자리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7129
112366
목자로 세우시고 오늘 첫목장모임을 합니다. 이 경이로운 순간을 감사합니다. 지켜주세요.
0423
112365
어제 출장 잘 다녀오고 팀원분들과 즐거운 활동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팀을 만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4557
112364
이른 아침, 엄마의 전화에 마음이 덜컹했는 데 건강한 목소리로 잘못눌렀다 하셔서 감사. 주신 평안에 감사드립니다
1927
112363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 상황과 자신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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