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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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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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는 블레싱이지만 올해도 기도할 수 있는 VIP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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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장모임을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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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늦게 출근하는 남편 커피내려줄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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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9
키가 작았던 나무가 훌쩍 자랐습니다.코로나 잘 견디고 자란 나무보니 기분이좋습니다.만물의 주관자 주님친양감사합니다
5793
112388
눈부신햇살 덕분에 환하고 밝아 너무 좋습니다.모든것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793
112387
목자간식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힘이되어주시는 권사님 축복합니다!
5793
112386
한영혼에 대한 따뜻한 마음 주님마음전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주님이 절 만져주시고 회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12385
어떤 상황가운데에서도 저를 보전하여 주실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112384
공동체 모임을 즐겁고, 은혜롭게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찬양합니다!
9703
112383
목장이 깨지지않고 다시 화합케해주시니 감사합니다.오직주님께서 목장예배를 인도하여 주소서.
8520
112382
저와 동행해주시고 저의 삶을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8520
112381
어제는 장례 식장 두곳과 마을목자모임과, 수요향수예배에서 받은 은혜 너무 많아 감사합니다.
8924
112380
보잘것없는 저를 귀하다 해주시고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520
112379
콜럼버스 거주 큰아들(윤일 50세), 생명보험관련 강의 차 피닉스에 출장을 잘 다녀오게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2378
운전할때 마다 무릎이 아파서 걱정했었는데 어제 문득 언제부턴가 통증이 없어졌다는걸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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