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422
믿음의 지체 통해 말씀주시고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2421
온가족 주님사랑가운데 지내게하시고 좋은믿음의지체들과 함께 주의사랑나눌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7905
112420
한치 앞도 모르는 하루 하루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하고 계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07
112419
삶의 아픔도 진솔하게 함께 나눌수 있고 힘이되는 목장 공동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60
112418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6993
112417
군대간 아들이 강원도 훈련 잘 마치고 안전하게 본부대에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75
112416
직장으로 얼굴 못봤던 자매와 오늘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동체 속에서 격려와 위로를 얻고 믿음 키워가게하소서
8414
112415
목장 온지 얼마 안된 자매가 목장모임 참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것 감사합니다. 함께 믿음 키워가도록 인도해주세요.
8414
112414
목과 허리가 불편한데 끝내 운전해주신 목자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자님따라 배우고, 섬기는 삶 살겠습니다.
8414
112413
오늘 목장 나들이 무사히 즐겁게 마침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목장 더욱 서로를 품고 기도하도록 인도해주세요.
8414
112412
새벽에 퇴근해서 웃는 얼굴로 출근한 남편의 수고-감사합니다. 건강 지켜주시고 믿음 더하여 주세요.
8414
112411
오늘도 건 강 주셔서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187
112410
직장 일로 못 만났던 목장식구를 목장모임에 보내주셔서 은혜나누며 사랑과 기쁨의 교제 나누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959
112409
우리의 열심과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
7645
112408
VIP 김영순님 교회 나오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114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