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49
112482
푹 자고 평안한 마음 주시고 감사 할수있는 새 아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114148
112481
아직도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으메 감사합니다.
5414
114147
112480
부족한 저를 소년촌 교육부서를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702
114146
112479
동경 지구촌 교회 단기 선교를 은혜롭게 무사히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374
114145
112478
시작하는 아침을 감사드립니다
8459
114144
112477
목자 직분 주셔서 목장원들 만나고 섬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0534
114143
112476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게 하시고 목자훈련 받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996
114142
112475
힘든 순간에 "기도할수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하는 깨달음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7144
114141
112474
새벽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며 고난을 헤쳐나가며 감사와 인내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698
114140
112473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자와 마을장으로 섬길 수 있는 건강과 여건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222
114139
112472
전폭 훈련 3단계를 맞이하게 하시고, 전도의 기쁨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266
114138
112471
거룩이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도 이겨나갈 힘이라는걸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359
114137
112470
둘째딸가정 미국에서 잘도착하게 하시니 감사
7635
114136
112469
부족한 저를 목자로 마을장으로 사용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2756
114135
112468
내게 건강 주셔서 감사드리고 귀한 가정을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