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497
하루 매일의 삶에서 말씀을 붙들고 함께 나눌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2749
112496
토요일 이른아침 사랑하는 마을장님 목자님들과 함께 목자모임을 하고 식사하고 차도 마시고 함께 기도할수있음에 감사해요
3760
112495
목장 공동체가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 기도하며 돕고 마음이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034
112494
한주간 바쁘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모장모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9995
112493
오늘 목자교육을 통하여 믿음의 동역자들과 나눔의시간을 통하여 은헤주심에 감사
7234
112492
목자모임을 통해 공동체주심 감사드립니다~~
1101
112491
토요일인데 늦잠 안자고 일찍 일어나 대학부 목자모임 간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두 아들 주심 감사해요.
4282
112490
목장자매가 감사제목을 목장카톡방에 한가득 올려주어서 목장식구들 모두 격려받고 함께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2489
성경적 리더십 강의 듣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82
112488
시니어 침례식이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잘 진행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215
112487
마음이 상한 상황일지라도 말씀묵상 하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4033
112486
소연환자 홍신환자 주께서 치료해주시고 그 환경 과 마음 만져주시고 역사해 주심을 신뢰하며 미리 감사
7645
112485
토요목자모임에 많은 목자님들 뵙게 하시고, 얘기나누고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12484
좋은 날씨 속에 장례를 치르게 하시고 예배 가운데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12483
매일 일어나 스스로 밥을 먹고 스스로 활동할수있고 생활할수있음에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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