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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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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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12
언제나 늘 모든 위험과 악으로으로 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보전하시는 하나님 사랑에 보호하심에 감사
4401
112511
자격증 공부하느라 독서실 가서도 성경부터 읽고 공부하고, 성경말씀이 너무 좋다는 목장식구의 나눔에 감사
4401
112510
두 아들과 남편. 든든한 세 남자와 같이 장보고 밥해 먹고 평범한 일상에 감사
4401
112509
목장가족들에게 순전한 마음을 주셔서 교회의 교육과정과 말씀공부에 진심으로 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222
112508
믿지 않는 형제들을 추모예배로 함께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8222
112507
자격없는 자를 섬김이로 세워주시고 섬김을 통해 다듬으시고 믿음이 자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222
112506
연약한 자를 내치치 않으시고 자유롭게 기도하고 에배 드리며 공동체를 섬길 수 있을 만큼 건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222
112505
좋은 목장가족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삶의 나눔을 통해 믿음이 자라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8222
112504
목장 카톡방에 힘들때 자주 듣는 찬양 공유하며 아침부터 은혜나누며 또 은혜 안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4660
112503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 길에도 선하게 이끌어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723
112502
오늘도 우리 목장원들을 한마음으로 모이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3071
112501
남편과 화해하고 부모님 섬김에 정성을 다하기로 서로 약속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8357
112500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내편이 내옆에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6347
112499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1347
112498
목자로 세워져 목장모임 인도전 피곤하고 연약한 나를 주를 간절히 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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