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587
부부의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21
112586
큰 아들이 장남 노릇 잘하여 손주들 데리고 우리 집에 자주 옴에 감사드립니다♡
1521
112585
목원이 새 VIP 데려온다고 하여 전도 이벤트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꼭 우리 목장에 정착하여 믿음생활 잘하시길!
1521
112584
사랑하는 외삼촌이 소천하시기 전에 뵙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521
112583
엘리멘탈 아직도 상영하고 있어서 뒤늦게 마음이 훈훈한 영화를 목원들과 볼 수 있었음에 감사
1521
112582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신앙을 자킬 수 있도록 돕는 자들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8656
112581
자기도 결혼해서 우리집 같이 화목한 가정 만들고 싶다는 아들 주심 감사해요.
4282
112580
식구들 모두 각자 맡은 바, 성실히 감당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여 편히 쉴 수 있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2579
새로 개척한 목장 자매들이 겨우 두번 째 만남에도 서로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2578
목장모임 준비하기위해 주일 설교 20번이상 듣다보니 말씀이 해석되고 다음주 설교가 기다려지는 기적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577
목장 자매 딸 탁구대회 나가서 2패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향상에 도움되어 감사하다는 고백하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2576
집에서 목자모임 하는 큰아들에게 자리 비켜주느라 나와있던 까페에서 밀린 말씀 다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2575
영아촌 아가들 공과준비하며 아가들 보고 싶은 마음 가득 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574
목장자매 어린 딸, 독감걸려 고열로 고생했는데 목장식구들의 기도로 열도 내리고 많이 회복되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2573
작은 아들 xee 훈련자로 훈련생들 잘 인도하고 기쁨으로 훈련받게 하셔서 감사해요.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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