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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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마무리하며 단잠 잘 수 있게~ 자는 공간 바꿔볼 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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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당신께 받은 사랑 보답하는 인생되길~ 소망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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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만 해도~너무나 좋은 지금 이 시간~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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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루 마치고 곤한 잠 자고 있는데...편안한 장막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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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폭발팀과 함께 교제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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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로라도 아들 목소리, 딸 목소리 들을 수 있게 아이들이 전화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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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은 미용실 쌤 마음을 만져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도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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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 통로 통해서 제게 주신 관계의 축복 느낍니다 관계마다 마음 나누고 배우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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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과 편안하게 교제하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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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사왔다며 가족 생각하는 사랑 많은 남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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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고 얘기하는 오랜 친구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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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샘 이른 비로 언제나 풍성히 채우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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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말씀묵상과 기도 시간통해 길을 보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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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들으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주님 그 크신 사랑에 젖어들게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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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내 인생에 내 삶에 왕이십니다. 고백함에 선포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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