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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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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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초록졸업생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말씀전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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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1
말문도 안 트인 초록목장 아가들이지만 성구암송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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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0
수지 교역자 사역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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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09
갱년기 들어선 엄마 우울할까봐 엄마는 아직도 젊고 이쁘다고 위로해주는 아들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2808
사위를 자식보다 더 사랑해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친정부모님 계셔서 감사해요.
4282
112807
남편 퇴직한 회사에서 명절 때마다 잊지않고 선물을 보내 주셔서 나누어 먹게하심 감사합니다
2486
112806
이사온 이웃에게 전도할 마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2486
112805
기도중성령님께서중보케하신관계회복사람말로안되기에내리는비처럼눈물만흘리며주님의피눈물묵상감사오직주님은혜로딸들과막힌것풀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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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04
심란한맘생각본당기도자리로인도하심감사고요한중에내맘생각아버지품에토로함감사혼자있어도초신자때처럼무섭지않고주님의임재충만함감사
8564
112803
육이약하니두더지게임처럼올라오는죄와허물옛자아마귀공격기도자리나가십자가복음으로때려잡고주의보혈성령의단비로씻고주의생기주심감사
8564
112802
감기몸살로주일예배도못가고육이약하니눌리고심란한맘예배참석도오직주의은혜코로나때다시기억하며다시겸손히주의은혜갈망케하심감사
8564
112801
불쾌한 일도 있었던 날이었는데 그래도 하루를 잘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2800
늦은알바큰딸마중나가걸으며어릴때본영화나니아연대기기억하고나눔감사작가알바생딸에게CS루이스비전나누며하나님주시는은사소망감사
8564
112799
혼자일본간다고티켓팅한큰딸걱정야단치고싶다가원로목사님설교듣고찐기도한뒤지혜주셔서성경적가치관과비전은사를가르치고평안주심넘감사
8564
112798
둘째딸알바샘플같이완성감사감사기도중전화연결되어있던교회도주님도모르는일본친구위해기도했는데아멘~반응해성령님역사하심놀랍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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