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827
목장교회라는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함께 믿음성장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922
112826
추서 명절이 있는 이번 달에도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13
112825
오늘 하루도 동행하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459
112824
할렐루야~ 범사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미리 감사 드립니다~
1639
112823
하루 세 끼 식사를 맛 있게 할 수 있게 상을 차려주는 아내와 기쁘고 즐겁게 살도록 인도해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
4108
112822
정부지원 쌀로 송편을 만들어 경로회원님들, 아파트 관리소 직원, 경비원, 미화원들과 나누게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2821
가족을 건강하게 지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333
112820
신실하신 목자님들과 목자셀을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7333
112819
아프신 어머니를 자식들보다 더 살뜰히 돌보시고 깊이 사랑하시는 아버지 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818
어머니 저혈압과 어지러움이 한결 나아지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2817
철없던 조카가 마음잡고 일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816
힘든 친구 외면하지 않고 친구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아들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815
돕고 싶은 사람 도울 수 있을만큼의 여유 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2814
코로나이후 추석에 제사 안지내게 되어서 주일예배 참석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4282
112813
모든 관절이 안좋은데 그래도 아직 버티고 쓸 수 있음에 감사해요.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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