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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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레싱에 초청할 옆집 동갑나기와 걸으며 삶의 많은 내용주고 받으며 서로 공감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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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어김없이 가정제단으로 주님과 동행케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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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40
구원의 기쁨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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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9
너무 피곤했는데 비오는 오전, 늦잠자고 쉴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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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8
매일 아침 말씀듣고 하나님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562
112837
주님의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하시는 이 아침 감사합니다.
4660
112836
오늘도 새날을 주시고 이 새날주심이 주님주신 날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107
112835
우리가족 안전하게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7086
112834
친정엄마께서 코로나 걸리셨는데 다행히도 차도가 나아지심에 감사드립니다
7086
112833
수술후 점점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48
112832
찬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2831
우중에 안전하게 출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028
112830
어제 직장 동료와 저녁을 함께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028
112829
아들의 재택 근무로 점심을 함께 하는 여유에 감사합니다
2500
112828
회사의 유연한 근무시간과 복지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명절을 위해 넉넉히 채우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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