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2872
자투리 시간에 집가까운 곳으로 알바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20
112871
편찮으셨던 아버지에게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920
112870
자매목장에 새 목원을 허락해 주시고, 목장예배 잘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20
112869
사압이 어려운 가운데도 풍성하게 입혀주시고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5920
112868
대학병원에 갔는데 큰이상이 없다하니 감사합니다
6680
112867
오늘도 세상에서 살아내게 하시고 평안주심을 감사.
9841
112866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평안을 느끼며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290
112865
매일매일 힘들어도 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7402
112864
커피한잔할 여유없이 바쁜날도 주님이 계셔서 행복허게 지나감을 감사드립니다.돌아보니 모든 것이 감사 은혜입니다!
5793
112863
어제 일하고 힘들었는데 오늘 여유 시간 허락하시고 늦은 잠과 쉼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일상이 감사합니다.
5793
112862
평안한 오후 빗소리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5793
112861
지인께 복음 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2860
말씀으로 위로하고 말씀으로 축복하고 말씀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
4401
112859
성경적 리더쉽의 길. 이동원 목사님 강의 들으며 나의 비전을 다시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
4401
112858
작은아들이 전공한 일을 다시 시작해서 성실히 근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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