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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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이해 가족, 친척들의 선물을 살 수 있도록 물질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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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86
오늘도. 모든것 주님꺼서 간섭하신줄 믿습니다 가족들 안전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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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85
불편한 몸이지만 하루하루 일터로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78
112884
음성에서도 환전할 수 있음과 여러가지 일들 마무리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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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83
장애인 단체에서 여러가지 많은 송편과 음료수들 선물 받아 이웃과 나누어 사랑의 마음 전할 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1149
112882
아들 성악 콩쿨 예선 통과하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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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81
우리 가족 각자의 하루 동행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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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80
내일 전도위해서 전문 점검합니다 준비할때마다 전할때마다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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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79
복잡했던 수지성전 주차자리 딱 보여 바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작은 것 하나도 다 챙겨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5882
112878
최고의 가치를 붙들고 변함없이 인내하는 삶 기도합니다 주신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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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픈 엄마 대신해서 매번 분리수거 혼자 다해주는 속깊은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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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정이 없어 조원 모여 편히 교제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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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75
촬영 재밌게 잘 끝낸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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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74
피곤하고지친가운데에도매일성경읽기하고퀴즈도풀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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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73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이번달 가계부 적자 안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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