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037
아들 며느리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같을수 있게 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9612
113036
자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을 안아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신 자식 위하여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13035
가족이 함께 식사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며 식탁에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13034
추석 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드림에 감사
5570
113033
남편과 함께 모처럼 시간을 함께 하며 산책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6347
113032
캐나다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만사형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3031
부족하지만 이런거 저런것 조금씩이라도 며는리에게 챙겨줄수있는 능력 주셔서 주님~감사 합니다
3478
113030
믿음생활 하지않는 시댁때문에 지금까지 차례상을 준비했는데 올해부터 상차림 하지않게인도하심 감사해요
3478
113029
엄한 아버지 덕분에 엇나가지 않고 말썽 피우지 않고 바르게 컸다고 고백한 큰아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예요
2866
113028
소중한 사람들 만날 수있어 너무 행복한 추석 입니다.주님사랑 전할수있는 추석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3027
추석아침 믿음의 유산을 주신 부모님을 기릴수있는 은혜를 주셔 감사
5596
113026
해외생활 두 아들 가정에 추석명절 추모예배 내용을 전하고 추모예배를 올릴 것을 권하도록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3025
선물받은 쪽성경에 재차 감사하며. 읽기도 쉽고 진도도 빨라 일 년에 2독은 가능하겠다는 김경환집사님의 인사에 감사!
4108
113024
추석을 맞아 추모예배를 올리고 각종 전과 토란국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허락하신 주님은혜 김사!
4108
113023
가족들과 맛난 음식도 먹고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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