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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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봉사하며 서로 격려하는 사역팀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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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41
늘 얘기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려는 마음 이쁘고 사려깊은 딸 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3140
2주간 퇴근 길 온라인 교육 받은 영적가족의 90분 넘는 시간 들여 소감문 제출 힘쓰는 모범 보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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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9
아이들의 신혼장막에 베푸시는 여호와 이레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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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8
아들의 운전대를 날마다 함께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3137
추석명절에 계획된 가족들의 복된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3136
아들과 세린이의 연구와 논문에 성령의 지혜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3135
딸의 안전과 평안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3134
온가족의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3133
추석 후 언니 집 초대받아 남편과 함께 가게 되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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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2
날마다 135 계단 오르며 다리근육 키우듯, 영적 근육 키움은 선한양심 임을 다시금 다짐케하시니 감사합니다
8924
113131
설교한편 들으며 신실하게 진실하게 선한능력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함이 감사입니다
8924
113130
시니어지만 섬길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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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29
가족모두에게 건강주심에 감사합니다
8924
113128
추석명절 좋은 옷 사주심이 마치 어릴때와 같은 기분 느낄수있었음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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