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157
양가 모두 제사가 없어진 명절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784
113156
존경하는 친정아버지 건강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5793
113155
추석에 부모님 찾아뵐수 있어 감사합니다
2807
113154
밥투정 반찬투정 안하고 알아서 잘 해결하는 가족덕분에 지치지 않고 편안하게 시간보냅니다..감사합니다!
5793
113153
투병가운데서도 기도하시는 환우 통해 오히려 힘을 내서 다시 중보합니다.주님의 은혜 간구합니다.감사드립니다
5793
113152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도 마음에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6034
113151
십자가의 고난과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612
113150
평안한 추석을 보내게 되어 참 많이 감사합니다.
3710
113149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3710
113148
정병단으로 예배를위해기도하는용사로사용하심에감사
1492
113147
목장원들과 함께 시작한 수예품 쿠션 을 2주만에 오늘 완성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5527
113146
추석에 함께 하지못하는 필리핀의 아들과 영상통화 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13145
친구 권사님이 추석에 만들었다는 빈대떡 5장을 전해주시니 따스한 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13144
추석에 모든가족이 함께하게하시니 감사
6413
113143
십자가 사랑으로 구속해주신 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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