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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목자들과 천리포해수욕장에 바다가보이는곳을 데려가서 좋아하는 신헌산 회를 마음껏 먹고 수목원을 가서 선교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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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일학교에서 같이 봉사하는 목자중에 어린이집교사하는 운전을 잘하는 친한분이 이직을 생각하며 한학기를 쉬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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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고 살면서 주말에 교회나 집안행사외로는 처음으로 집안일도 신경안쓰고 놀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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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배꼽이빠질정도로 웃고 수시로 친구들이 먹을것을 사줘서 고교시절을 생각하며놀고오니 입던청바지가 작아진것같이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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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이들을 어찌하나했는데 새로온목자가 우리반을 맡아준다고 하고 줌으로 주일예배를드릴수있으매 정말생각지않게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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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 신청을안했는데 친한친구가 혼자여행하려면 40만원은들거라며 이럴때안가고 언제가냐며같이가자고 단톡에이름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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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그동안 여행들을 안가서 회비가모여 무료로 2박3일동안 여러곳을 여행한다고 가자고했는데 주일예배와 봉사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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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여행보내주신 일들 1. 항상 주말에 여행들을가서 고교동창들과 단체여행을 못가보고 연말모임에만 한번가는데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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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처럼 다리아프고 무릎아프면 해외는고사하고 국내여행도가지 못하는것 아니냐며 하나님께 하소연을 하고난후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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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나님께서 내게주신 은혜 - 3월달초에 하나님을 생각하며 나이가 70세를 바라보며사는데 이러다가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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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시간이었으니 허락하셨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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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하나님이 지켜보셨지요? 이 시간들이 제게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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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몇달동안 부르짖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께 계속 여쭤봤지요? 얼마전 사랑하는 가족의 입으로 응답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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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을 선물로 주셔서 나눌수 있음에 감사 찾아주는이 있음에 감사.
다친 엄지발가락 골절이 아닌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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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기간에 사랑하는 아내, 대학생 아들들 함께 가족여행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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