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262
하루의 일과를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306
113261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또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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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60
우리 가족 많이 웃으며 즐겁게 보낸 하루 감사합니다 다니기에 날씨도 정말 좋았어요
5882
113259
하루마무리를 감사기도로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3258
추석연휴 가족들과 잘보내게 하시고 평안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3257
힘든 환경 속에서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기도와 찬양으로 이겨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856
113256
우애좋은 냠동생이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온가족이 화목하고 즐거운 여행할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0920
113255
삼일 동안 시어머니를 저희집에서 모실수 있게하심 을 감사드려요
5030
113254
잠언함에감사 우리를구원하신것에감사
3951
113253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시댁도 잘 다녀오고 오늘 아빠산소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8357
113252
커피선물받았는데 너무 향이 좋네요.저도 예수님 향기 기득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친구통해 은혜주셔서 감시합니다
5793
113251
꿀렁꿀렁하다고 운동좀 하라던 딸도 좋아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6019
113250
보아도 몸과 마음이 넘 힐링되고 세포들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들며 근육이 생기니 늘 나의 팔 다리를 만지며 살이
6019
113249
이라 운동을 처음하는 내게는 더할나위없이 강도가 알맞아 좋은음악을 들으며 요가를 할때면 발레를 배우신 선생님 모습만
6019
113248
다녀보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65세에 일주일에 두번은 에어로빅을 하고 한번은 요가를 하는데 아파트 어른들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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