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292
8년전 낯선 곳으로 와 살게 되었지만, 교회도 집도 인도하셨음을 인정하고 감사합니다.
2369
113291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90
힘들때 함께 기도하고 도움주는 가족과 이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89
어려운 문제 앞에 가족이 먼저 함께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88
이사가야 하지만 평안주시고 모든 과정가운데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87
추석 양가 잘 다녀오고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86
남편이 아팠지만 연휴전에 검사와 치료받고 연휴동안 쉬며 회복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369
113285
엄마에게 좋은 친구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많고 할 일도 많고 일정이 있는 엄마의 삶이 저를 감사케 합니다
1927
113284
평소 교회 나오기 힘들어하는 동생과 조카들과 항께 온가족 함께 예배 드릴수 있는 은혜 주심 감사
3610
113283
일할 수 있어서. 내일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13282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저"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1927
113281
기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원분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장애물 넘으며 같이 자라길
1927
113280
목자님 은혜가운데에 잘 세워지며, 능력과 힘되어 주시어 무엇보다도 그 분 삶에 감사가 크게 넘치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1927
113279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709
113278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니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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