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337
사돈될 분들과 즐거운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2100
113336
황금연휴 기간동안 가족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낌에 감사드립니다
0199
113335
12주간 E안내사역 무사히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0199
113334
오는 길에 부모님 묘소를 찾아 뵙고 추모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0199
113333
추석명절을 맞아 시부모님댁 안전하게 다녀오고 부모님 건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199
113332
긴 추석명절 가족들에게 서로 배려하며 먼저 살피고 섬기는 마음주셔 긴 시간을 평안으로 이끄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8517
113331
오늘 이 하루도 예수님 안에 보내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내와 세 딸들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3330
감사게시판 통해 불평보다 감사를 더 생각나게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5793
113329
연휴 마지막날 편안쉼을 주셔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있는 에너지를 충족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8357
113328
결혼한 아들이 장인장모의 사랑받으며 잘지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5570
113327
좋은 형제 자매 주셔서 함께 기쁨과 슬픔 나누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5570
113326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다음세대아이들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할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3325
긴 연휴 건강히 잘 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3324
잠언 4:23네마음을 지키라..생명의 근원이 여기서 남이라 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3323
따뜻한 햇살 주셔서 산책하는 시간 감사했습니다.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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