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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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고민 들으며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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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51
남편과 데이트로 연휴 마지막 날 추억 만드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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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고 주고 받으며 평안하고 기쁜 연휴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3349
아내와 딸이 건강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649
113348
아들이 지난 10년 하던 운동을 그만두고 대입 준비에 잘 적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649
113347
회사 구조조정으로 퇴사를 하였지만 바로 이직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8649
113346
저를 행복한 목장에 속하게 해 주셔서 엄청 감사합니다.
7198
113345
그리고 일 년이 지난 지금, 목자님 기도대로 목장원들 각자의 몫에 충실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행복한 목장이 되었습니다
7198
113344
우리 목장이 배가한 지 일 년, 목자님 첫 번째 기도는'우리 목장 모임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목장이 되게 해주세요'
7198
113343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며 가족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좋은 남편주셔서 감사합니다.
5570
113342
웃으며 함께 할 수 있는 아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8290
113341
평범한일상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1892
113340
딸 혼사준비가 순적하게 이루어짐에 감사드립니다
2100
113339
긴 연휴 형제들 모임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0
113338
연휴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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