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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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412
목자님 친정어머님의 빠른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7477
113411
추석 명절 연휴 가족 예배로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978
113410
추석연휴를 풍성히 지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63
113409
마음의 부담감이 생겨도 주님께 의지하며 평강주시니 감사합니다
1803
113408
귀한 목자님 마을장님 추석연휴 기간 어려움 없이 잘 지내게 하심에 감사합니가.
0351
113407
새로운 주거의 장막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009
113406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고백하며 오늘도 새 날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533
113405
회복되어 몸이 날아갈것같이 가벼워졌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눈물이났다
6019
113404
내가처음으로 사용하는거라면서 따뜻하게전기를켜주는데 낯을가리는 내가 낯선침대에서 안마를받으며 잠깐잠을잤다는데 한순간에
6019
113403
팜프렛을 전해주기에 지금은가면안되냐 하니 준비가 다되어 지금가도 된다하여 갔는데 여직원이 말하기를 비싼침대랑새이불을
6019
113402
향수성가대를하며 예배를 드리고 나니 주저않고싶고. 어디선가 쉬어야 집에갈것같을때 내일오픈한다는 의료침대가 있다고.
6019
113401
병원건강검진 날짜가 향수예배날만 된다하여 금식하고 병원에서 피를 빼고 검사하고 시간이 없어 배고픈 상태에서.
6019
113400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 병원에서 모든 지병을 치유해주시길 위해서 인도해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2582
113399
추석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490
113398
추석 명절 연휴 잘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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