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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받아 매일으 피로를풀면서 기독교방송을 보게하시니 안마를 받을때마다 그 누구보다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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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여유가없는상황이라 남편과 다툼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쇼파를 싸게 할부로사게해주셔서 피곤할때마다 마루쇼파에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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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가져 사주고 가끔나는 낮에사용하려했는데 딸이자는데 안마하는것싫다며 비싼침대 필요치않다고해서 쇼파를생각하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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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도 주고 할부로살수있다며 많이아팠었으니 이런기회에 나도같이사라고 권해서 가계약을하고 늘바쁘고 피곤한 딸방에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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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안마받아보라고 권했는데 그분이 안마받아보고넘좋아고 어느날 월말이라 그날만10%를 할인해주고 90만원하는 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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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하나님은 내가분당에 다세대주택에살고 아플때 윗층에살며 수시로나를 도와준 분이. 어깨와등이아파고생하던것이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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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니니 피곤한 남편한테 어깨를주물러달라는 말을안해도되고 몸이 가벼워져 넘좋았지만 침대가너무비사살생각은추호도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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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안마받고 느헤미야기도회를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기도하고오면 금요일마다 너무나바빴지만 안마바든것이 넘좋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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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용예배후와 금요일이면 오전에 목장예배드리고 와서 저녁준비해놓고 3H회사가 5시까지만 문을열어 4시까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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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안계신 추도예배를 드리며 가족이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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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끝내주는 내 아버지이심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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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적.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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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대학원에서 교육학 공부를 하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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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한 해 동안 잘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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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을 하면 끝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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