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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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머니 장례식장에 가서 친구 위로하고 친구 어머니께도 예를 표하는 아들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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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86
막내목자가 하는 이야기도 귀기울여 주시고 존중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언니 목자님들과 동역함이 감사합니다.
4282
113485
목사님 말씀 여러번 들으니 해석도 되고 깨달음도 있고 무엇보다 말씀을 목자가 먼저 소화하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3484
오랜만에 vip부부와 함께 부부동반 점심식사 하고 블레싱에 초대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3483
항상 긍정적이고 목자들을 격려해주시는 지구목사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버님 암치료에도 은혜주실줄 믿습니다.
4282
113482
직장일로 한동안 목장에 나오지 못한 자매가 이번주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다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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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81
마을장님과 목자님들이 연합하고 하나되는 마을에 소속됨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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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80
배가한 목장이 점점 부흥하고 목자님의 헌신으로 자매들도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3479
아름답게 목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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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78
함께 기도하는 목장 있음에 감사합니다.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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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휴를 잘 보내고 좋은 날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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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자모임을 통해 자발적 고난을 개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고난과 적용으로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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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75
긴 연휴가 지나고 복귀할 수 있는 귀한 일터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6976
113474
명절휴가잘보내게하시고 모두에게 편안을 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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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73
날마다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 부족함이 없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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