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547
건강주셔서 가정과 교회에서 맡은일 감당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296
113546
엄청난 비 쏟아지는 시간에 운전중이었는데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3545
지난주 복음전한 청년자매 만나 양육과 교제의 시간 나눈것 감사합니다 예배로 인도해주시고 믿음 잘자라도록 도와주세요
5882
113544
새벽기도로 나아갈때 하나님의붙드시는 손길을 매일매일 느낄수있어 감사합니다
6296
113543
믿지않는 가족,친구들 vip로 적어내고 기도하게하심 감사합니다
6296
113542
저녁때 한바탕 쏟아진 소나기, 내 맘 뻥 뚫리게 해주어서 감사. 역시 내가 좋아하는 비! 누리게 되어 감사.
3911
113541
향수예배 통해 수렁에서 한발자욱 내딛을수 있음에 감사!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3911
113540
큰언니에게 복음제시 할수있도록 마음뭄을 열게 해주심감사
7570
113539
오랫만에 친구들과 즐건시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6923
113538
아들이 교회안에서 다양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16
113537
목장 자매가 불편했던 윗 집 이웃에게 블레싱 선물 주었다는 나눔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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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36
힘드니까 이제 그만 쉬라고 말해주는 사랑 많은 남편, 아들들 주셔서 감사해요.
5555
113535
어렵지만 어와나 말씀암송 열심히 하는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5555
113534
연두 아가들이 큐티캠페인에 모두 도전하고 최고 많이 열매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55
113533
떨리는 노방전도에서 귀한 한 영혼을 만나 복음 전하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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