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592
새 아침을 허락하시매 감사
9633
113591
양가 가족들을 기쁘게 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557
113590
남편과 새벽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8916
113589
주님 손 잡고 새 노래로 찬양하도록 소망의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8008
113588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3587
추수감사절 특새를 함께하기로 작정한 남편,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가운데 한분 주님께 시선을 모으는 저희부부되기를
0611
113586
소중한것을 잃어버림 가운에 그것에 묵상하지않고 말씀묵상으로 붙잡고 나아가 찾게하심 감사합니다
5664
113585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57
113584
이세상 사는것이 힘이나 능력이나 지혜가 아니고 오직 은혜라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9570
113583
아버지께서 건강 악화로 항암치료가 불가능 했는데 어제 무사히 9차 항암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미다
0390
113582
몸이 많이 고단했는데 잘 버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3581
남편이 운전해 준 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주사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운전해 주는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710
113580
벗어놓은 신발을 정리해 주고 이불장에서 이불을 꺼내주고 이런 남편의 작은 변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3710
113579
때로 고통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고통속에서도 기쁨이라는 역설의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0902
113578
주일 말씀을 통하여 어떤 자발적 결단을 해야할지 떠올리고마음에 품은 00을 위해 섬기는 일 행하게 하시니 감사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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