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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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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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고개를 끄떡이시고 한분은 닭똥같은눈물을 흘리시니 남편도 떠오르고 왈칵 눈물이 났다 두 신부에게 좀적은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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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오시니 정말좋으시지요 하면서 믿지않는 남편이 배재되어 있어그런지 나도모르게 좀일찍오셨으면 얼마나좋았겠냐고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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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가서 전도팀의 좋은 분들을 만나게해주시고 아내를 따라 교회에 처음온 두어르신을 맛사지해주는데서 복음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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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들면서 기쁘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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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진안에 가서 기쁨으로 전도하면서 오히려 은혜를받아와 아이들과 씨름해야하는 캠프도 다녀올수있게 해주실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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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다 아픈뒤 그동안은 연거퍼 힘들게 지내는걸 체력이 달려 겁을 내며 못했는데 신청을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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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지만 네몸을 쳐서 드리냐는 말씀을 떠올리게하셔서 그야말로 내몸이 어떻게되던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늦게 국내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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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새로오셔서 그런지 신청인원이 많지않다고해서 어찌해야하나 하는데. 성령님께서 너는 내가준 금전으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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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촌 캠프를 가야해서 체력이 약해 해마다 가던 국내선교를 선뜻 신청을 못하고 마음이 편치않은데 목자님이 우리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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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19-20에 국내선교를 전주 진안으로 가는데 21하루에 집안일을 다하고 22.23일에 강원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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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강을 보고 망중한을 즐기고 오게 하시니 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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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이곳저곳을 설명해주며 가고 올때는 우리조. 구너사님들이 다 가보고싶어하는 남한강가에 새로지은 권사님집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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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며 사는 친한 권사님이 여주에서 직진하면 빨리 갈수있는 두물머리를 광주에 사는 우리를 태워 돌아가며 마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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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속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권사회에서 권사님들이 야유회를 두물머리로 가자고 해서. 여주에 쌔컨하우스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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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어 어렵게 명절에 온가족이 가는데 길이 너무 막혀. 중간에 서있을때 앞으로도 2시간걸린다고해서 온가족이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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