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697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남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696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는 목장 자매의 담담한 간증을 지구촌비젼에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34
113695
딸들이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맘 이쁜 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694
만나고 싶었던 목장원 부부를 길에서 딱 마주치고 짧게나마 격려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534
113693
평소 내 돈 주고는 못 사먹을 좋은 음식 보내준 오빠 부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잘 할게요.
0534
113692
걱정하지 말고 목자MT 잘 다녀오라는 성숙한 목장원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691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690
목자님들과 꾸준히 큐티 나누며 배우고 도전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689
거룩하고 건강한 언어 쓰는 아들 주셔서 감사해요.
5555
113688
믿음으로 극복하려 애쓰는 친구와 함께 울어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
5555
113687
하늘 맑고 바람 시원한 오늘 시니어지구 목자MT 여주 세종대왕릉에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527
113686
추석 명절을 통해 가족이 더욱 하나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223
113685
선교갔었던 전주교회 사모님과 안부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게하심 감사해요. 가난하고 애통하는마음으로 섬기게 인도해주세요
8414
113684
정성껏 유부초밥과 각각의 반찬들 보내주신 이모께, 진한 정을 나누며 함께 자라온 믿음의 사촌동생 있음에 감사해요
8414
113683
오늘 사촌동생과 차금법 반대 피켓팅도 함께하고 밀린대화와 우리믿음의 실패를 나누고 격려하게 하신 귀한하루 감사해요
841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