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89
113712
자매님 간증 통해 놀랍도록 세밀하시고 선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또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5388
113711
오늘하루도 평안케 하시니 감사드리며 아직 들어오지않은 남편 안전귀가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387
113710
큰딸에게 딱맞는 집으로 이사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124
115386
113709
복음들으신 자매님이 오늘 새로 태어났다며 기쁨으로 결신하셨어요 전하는자 듣는자 모두에게 구원의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5882
115385
113708
두 딸이 나이차이가 많았지만 이제 다크니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5384
113707
오늘 유튜브로 우연히 젊은목사님이 큰교회에서 섬에 들어가 목회하시는것을 보며 아직도 귀한목사님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9124
115383
113706
큐티아이를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한 하늘목장 엄빠 들과 아가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0534
115382
113705
진솔한 나눔이 있는 목장모임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함께 하나님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회복과치유의 목장되길소망합니다
7369
115381
113704
자기가 할 일 스스로 계획하고 알아서 하는 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5380
113703
감사 더 자주하려고 폰 바탕화면 미리가기 만들 생각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5379
113702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같은 눈물의 마을장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제 일에 더 눈물로 기도하세요.
0534
115378
113701
위로와 격려, 도전과 깨우침 주시는 목자님 부부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 분들 따라가다보니 예수님 앞에 서 있네요.
0534
115377
113700
상실극복세미나를 통해 엄마와 저를 위로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0534
115376
113699
담임목사님 통해 본질, 다시 한 번, 몸부림이라는 말이 마음에 새겨지고 예수님께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34
115375
113698
목자 시작하면서 담배 끊은 남편, 결단하고 실행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