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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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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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인 목장 막내가 늘 신선한 질문 해주어서 목장이 율법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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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26
저녁반 목장모임 마치고 허기지고 배고팠는데 아들이 끓여주는 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3725
목장 자매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진솔한 얘기 나누고 성경적 조언도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해요.
4282
113724
초신자, 모태신앙, 직장인, 주부가 어우러져 활기넘치는 목장으로 모이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3723
종일 직장에서 고단했을 목장 자매들, 이를 악물고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셔서 감사해요.
4282
113722
한 동안 주님을 떠났던 자매가 이번 주일 교회에 함께 가기로 결단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752
113721
사위가 위시술후, 매일 회복을 보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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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20
목장모임후 목장식구들과 좋은 날씨 가운데 황토길 맨발걷기함에 감사합니다.
0061
113719
그동안 직장관계로 목장모임에 못왔던 홍자매님 목장에 오랫만에 함께 하여 말씀과 생활을 나누며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
0061
113718
몸은 피곤하지만 기쁨과 은혜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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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17
친구가 선물 보냈는데 선물과 비교할수없는 친구의 크고 깊은 마음이 감사합니다 30년 넘은 귀한 친구 감사합니다
5882
113716
남편 일에 큰 성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 가장 복된 길임을 계속 경험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5882
113715
지홍이가 하루하루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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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14
서로 다른 지체가 모여 각자의 다름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하시고 격려하며 합력하여 주님의 일 감당함 감사합니다
5882
113713
부르심에 순종했을뿐인데 물붓듯이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자발적 순종이 계속되는 삶 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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