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787
시어머님의 변화 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7689
113786
오늘도 별일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9
113785
명절 큰 탈없이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442
113784
목장 모임을 통해 은혜받고 위로받는 하루가 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신앙을 재정비하는 기회될수 있게 해주세요
1107
113783
목장 자매들 추석연휴 시댁에서, 친정에서 부모님 잘 섬기고 돌아오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3782
추석이 지나고 반가운 목장자매들과 이야기 나누고 목장모일수 있는것 감사합니다
8414
113781
잠들기전 말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오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892
113780
목장모임을 드릴수 있게 환경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1107
113779
오늘도 기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2316
113778
직장다님에감사 어와나에서암송과 찬양배움감사
3951
113777
기도해야 할 이유를 알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3776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 붙들고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3775
모든 길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그렇기에 자발적인 고난이 복됨을 믿고 소망을 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892
113774
목적에 맞게 필요한 것들을 보게 하시고, 그것들로 인도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8892
113773
좋은 것을 주시고, 좋은 때를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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