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802
하나님의 은혜로 추석 명절 잘 보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885
113801
12년동안 성악을 전공하여 배운 아들 고향 제주도 교회에서 은혜롭게 연주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3776
113800
범사에 감사하며 두현, 지혜가 아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되는 선생님이되도록 주님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01
113799
저를 평안케 하여주시고 위로해주실 주님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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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98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7830
113797
하나님아버지 또인내하지못하며 감정섞인말을해서 남편을속상하게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주시는사랑잊지않고감사하며살겠습니다
0572
113796
근심된마음소리내어 찬송가를 부르니근심이 사라지고하나님의사랑으로제마음을 채워주셔서 평안케되고힘을얻게되서감사합니다!!!
1256
113795
동생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부모님을 케어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동생이 시간을내어 부모님께 잘해드리는걸보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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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94
엄마 심박동기 교체시술을 잘 마치게하신거 감사합니다..부모님 건강케하심 감사합니다.
2558
113793
착하고 발랄한 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교직 생활 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5030
113792
가족 모두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689
113791
좋은 분들과 하나님안에서 교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09
113790
목장으로 모일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442
113789
오랜만에 얼굴보는 목장자매들 건강한 모습 확인하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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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88
오늘 딸아이 유치원 소풍과 목장모임날 시원하고 밝은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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