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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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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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도전도, 인생의 지혜도 나누어주시는 천금같은 우리목자님. 귀한보물 우리목자님 만나고 배우게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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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로 그동안 목장에 오지못했던 목장식구가 다시 모임에 나와 얼굴보고 서로 기뻐하고 격려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8414
113815
작년 블레싱으로 교회 나오기 시작한 목장자매가 점점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이 눈물나게 기쁘고 감사합니다.
8414
113814
목장모임통해 그간 외롭게 괴로움을 삭혀오던 자매의 아픔을 느끼고 위로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회복,소망위해 계속기도해요
8414
113813
나의 하나님 되심과 나를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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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12
무탈한 하루 보내게 하신 것 감사 오늘 하루도 허락해주신 것 감사 청명한 가을날씨 누릴 수 있는 것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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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11
새벽예배를 못드리는 상태라 우리교회 말씀을 들어야하는데 싶었는데. 중국에서 우리교회와 똑같은 매일성경말씀 설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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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10
인도하는 매일성경 말씀을 저녁이면 매일 보내주셔서 들어보며 남편이 새벽기도 할시간에 출근을해서 밥챙겨주느라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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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무슨일이 있을때는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고맙게생각하고 있는분인데 올해 담임목사님이 되셔서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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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8
코로나로 위험할때 아들이 회사에서 중국을 1년동안 가게되었는데 목사님과 아들회사가 1시간거리에 있어서 그먼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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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7
카톡이 온뒤부터 가끔 내가 힘든일이 있을때면 생각지않게 때맞춰 나에게 적합한 말씀을 보내주셔서 놀라웠고 2년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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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다시금 살아가게 됩니다. 늘 약속된 말씀으로 선하게 인도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0869
113805
몇년뒤 수원에 다른교회로 가셨다고 했는데. 전도사님이 되시고 첫사역할때라 우리가 생각난다며 5년전쯤 중국에 계시다고
6019
113804
살면서 동생으로 인해. 우리교회를 처음으로 나갔을때 나이어린 전도사님도 처음으로 우리지구를 맡게되어 섬겨주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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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3
새벽 예배를 통하여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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