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832
사랑 넘치는 목장식구들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6035
113831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주심에 감사
0927
113830
함께 숨 쉬고, 함께 먹고, 함께 생활하는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675
113829
히나님 이 새로운 일자리 주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5738
113828
가끔씩 듣던 새벽발씀을 하루에 두목사님에게 벌써 두달째 듣게되어 어찌 이런일이 있나싶어 되돌아보니 내가 성경을 과외
6019
113827
이 하시는 말씀도 듣게되어 같은말씀을 조금은 다른내용과 함께 말슴을 깊이있게 알아가게하시니 바쁘면서도 넘감사한데.
6019
113826
매일 보내주시니 답을 드리기위해서도 매일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의 글을 올리게 되고 같은 내용을 갖고 우리교회목사님
6019
113825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6년동안 지금 이 집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2484
113824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시니 그리고 기도하게 하시니 검사합니다
2484
113823
건강 검진 간 아무이상 없이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
6144
113822
오늘 교회를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는 저매님 이 오셔서 함께 목장 나눔과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2484
113821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을 수 있기에 감사
6144
113820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을 하며, 나눌수 있음에 감사
6144
113819
사역을 하며 함꼐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144
113818
믿음의 좋은 자매님들을 목장에서 만나 사랑의 교제와 은혜를 나누고 힘을 얻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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