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847
종가집인 친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추석명절 추모예배를 드릴수있어 감사 했습니다
1645
113846
시켜달라고 했던기도가 떠오르며 기독교방송은 늘 보지만 성경을 깊이있게 보지않는나에게 이런방식으로까지 개입하셔서
6019
113845
이번 한주도 맘에 평안주시고, 긍정의 은혜로 채우심을 감사~
3034
113844
매일 성경읽 기 ,꼭 잊지않고 계속지키 게 하심을감사 드립니다. 남편이 2년동안 병원에서 생명을 지켜주심을감사드립
5435
113843
요양병원에 있으나 생명을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을찬양,경배 드립니다.
5435
113842
40일 새벽기도 마지막 날입니다. 작정기도 완수를 감사드립니다.
7601
113841
딸이 미국에서 잘 적응하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용기 주심 감사.
7601
113840
늘 사랑받게 하시고 그 사랑을 또 나누어줄 수 있음에 감사
4401
113839
목자MT를 다녀오며 귀한 목사님과 마을장님, 목자님과 함께 동역함에 감사
4401
113838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
4401
113837
담임목사님 읽어주시는 '지구촌 공동체 성경 읽기'에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198
113836
목장모임 중에 서로의 간증문을 낭독하며 은혜의 시간 되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해요
4660
113835
남편이 주일예배 참석하게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6035
113834
암수술 잘 마치고 회복주심에 감사합니다
6035
113833
건강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035
글쓰기